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역대급 오컬트 파묘 벌써 400만 서울의봄 보다 빨라? 이동진 파묘 별점

 

파묘 200만
파묘


파묘 400만 관객 달성

한국 오컬트 영화 파묘(연출 장재현)가 삼일절을 맞아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연휴를 맞아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이 많아지면서 관객수도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관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파묘는 '묘벤저스'들이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오컬트 미스테리 영화입니다. 국내에서 흔치 않은 오컬트 장르인데도 이렇게 단기간에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는 것은 관객을 끌어들이는 무언가가 있다는 게 아닐까요?

요즘 영화관 찾는 분들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개봉 9일만에 400만 관객을 달성한건 신드롬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예매율을 봤을 때 압도적 1위를 거두고 있다고 하네요.

 


2023년 극장 개봉작 중 최고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는 서울의 봄인데요. 서울의 봄도 개봉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봤을 때, 파묘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오컬트 영화 역사상 첫 1,0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ㅁ까요? 또한  파묘는 여러번 봐야 모두 이해할수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재차 영화관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 관객수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동진 파묘 별점

반면, 이동진 평론가의 혹평이 있어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래 이동진 평론가의 스타일이다.", "너무 과했다."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평론가가 대신 봐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직접 극장을 찾아 보시고 판단해보시기기 바랍니다.

 

 

파묘 이동진 평점
파묘 이동진 별점